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한 벨기에 대사 아내의 옷가게 점원 폭행 사건 (문단 편집) === 중국 [[간첩|스파이]] 의혹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Eze5im1VEAMeyCx.png|width=100%]]}}}|| || 리투아니아 빌뉴스대학교의 [[공자학원]]에서 [[태극권]]을 강의하는 '쑤에치우 시앙' || [[조선일보]]에서는 가해자인 쑤에치우 시앙이 [[친중]] 어용 단체인 [[공자학원]]에서 [[태극권]] 강사였음을 보도한 [[벨기에]]의 [[프랑스어]] 신문인 라리브르를 인용했다. 피터 레스쿠이에 대사가 [[리투아니아]]에서 주 리투아니아 벨기에 대사로 근무할 시기였던 2012년부터 2015년까지 부인인 쑤에치우 시앙이 수도 [[빌뉴스]]에 있는 빌뉴스대학교 캠퍼스 내부에 있는 [[공자학원]]에서 근무하는 등 외교관 부인으로서의 위치를 남용한 것으로 알려져 [[프랑스]]와 [[벨기에]]에서 논란이 되었다.[[https://www.chosun.com/international/europe/2021/06/04/OY7I5KAN3VEGXPUPFAMCYJ3ISA/|#]] 실제로 [[조선일보]]가 빌뉴스 대학교 [[공자학원]]의 홈페이지를 확인해 본 결과 [[2014년]] 4월 쑤에치우 시앙이 리투아니아인들을 대상으로 [[태극권]]을 강의했다는 소식이 사진과 함께 게시되어 있다. 한마디로 [[벨기에]]를 대표하는 대사 부인이 [[중국공산당]]의 어용 기관인 [[공자학원]]에서 근무했다는 것이다. 더군다나 남편 피터 레스쿠이에가 주 [[리투아니아]] 벨기에 대사로 근무했던 시절에도 [[벨기에]] [[특명전권대사|대사]] 부인으로서의 역할보다는 [[공자학원]]의 업무를 우선시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. 만약 사실이라면 쑤에치우 시앙은 본인의 외교관 부인으로서의 면책 특권을 악용한 걸로도 모자라 [[공자학원]] 소속 직원이라는 신분을 가지고 [[중국]]의 [[간첩|스파이]] 짓을 했던 것이라 벨기에 외교부에서 심각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.[[https://www.chosun.com/international/europe/2021/06/04/OY7I5KAN3VEGXPUPFAMCYJ3ISA/|#]] 이로 인해 쑤에치우 시앙은 외교관 면책 특권만 믿고 방자하게 행동하다가 자신의 과거 [[간첩|스파이]] 혐의까지 제기되어 외교관 남편의 커리어에게까지 타격을 입히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